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돈스파이크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돈 스파이크는 연인에 대해 설명하며 "여자친구와 168일이 됐다"며 "결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며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가 돼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고 한다. 돌아오는 6월 지인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 일을 하는 비연예인이다. 지나친 관심은 아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 후일 기회가 될 때 자연스럽게 인사드리겠다. 저희 앞날을 축복해달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한 돈스파이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요식업 운영과 30㎏ 체중 감량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