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유죄석'에는 "유죄석 1화.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준영은 두 번의 음주운전에 대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저의 불찰이라 생각한다"며 "사건 조사도 마친 상태로 자숙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 운전을 한 문준영은 지난달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문준영은 음주 측정 당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먼저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BJ 하루에게 연락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음원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당시에 화제가 되는 그분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로서 생각해본 적 없냐"는 질문에는 "만남을 주선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마음을 돌릴 수 있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답했다.
앞서 문준영은 BJ 하루와 '스폰' 폭로전을 펼친 바 있다. BJ 하루는 문준영이 엔터테인먼트 제의를 하며 다가왔고 나중에는 이성적으로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후 문준영이 자신의 생방송까지 찾아오며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준영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폭로전을 이어가며 양측의 설전이 오갔다.
이날 방송에서 논란에 대해 털어놓은 후 문준영은 악플을 직접 읽기도 했다.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다. 저래봐야 또 한다. 음주운전 재범이라는 거 듣고 그냥 사람 XX가 아님을 알았다"는 악플엔 "죄송합니다. 사람XX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외에도 "처음 데뷔했을 때 OOO 닮은 잘생긴 외모 때문에 좋아했는데 결국은 OOO과 같은 길을 가네요"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란 생각은 안 드냐. 이게 무슨 리더냐" 등의 악플도 직접 읽으며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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