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기초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669개 기관에서 실시한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원에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및 '자체감사활동의 심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년 시행한다.
심사기준은 감사인프라 등 4개 분야 24개 지표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A(15%), B(35%), C(40%), D(10%) 4개 등급을 부여한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감사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활동 강화 ▲적극행정 면책제도 개선 ▲개선요구사항 및 모범사례 발굴 등 지난해 감사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 669개 기관 중 최고 등급(A)을 받았다.
공사는 감사기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간편 컨설팅 제도 시행, 공정한 면책검토를 위한 적극행정 면책위원회 도입 등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감사활동이 높은 점수 획득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윤대기 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공사가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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