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유튜브 매일풋볼에는 주한 브라질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브라질 방송인 카를로스가 출연했다. 카를로스는 히샬리송이 대사관을 방문한 이유가 잘못 알려졌다며 이를 정정했다. 그는 "히샬리송이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 여권 종이가 부족해 새로운 여권을 만든 것"이라며 "분실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26일, 27일에 걸쳐 한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지난 2일 한국과의 경기 전 남산타워, 에버랜드 등을 방문하며 팬들에게 주목받았다. 그 중 히샬리송은 대사관을 찾아 여권을 발급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팬들은 히샬리송이 여권을 잃어버려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분실했던 것이 아니었던 셈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