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베팅업체 벳빅터는 8일(한국시각) 슈퍼컴퓨터를 통해 올시즌 EPL 베스트11에 해당하는 올해의팀을 선정했다. 리그에서 득점, 도움, 기회 창출 등 통계를 통해 평균 활약을 보인 선수를 50으로 설정하고 1~100까지 수치로 평가했다.
이중 득점왕 손흥민은 72.99점으로 모하메드 살라(86.44점·리버풀), 리야드 마레즈(71.82점·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올해의팀에서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벳빅터에 따르면 손흥민의 슛 중 54.7%가 유효슛이었다. 이는 공격수들 중 전체 2위다. 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미드필더엔 더 브라이너(83.10점·맨체스터 시티), 기마랑이스(71.17점·뉴캐슬), 알칸타라(71.16점·리버풀)가 선정됐다. 수비수엔 칸셀루(83.90점·맨체스터 시티), 마팁(74.90점·리버풀), 디아스(69.15점·맨체스터 시티), 아놀드(87.08점·리버풀)가 뽑혔다. 골키퍼는 알리송(81.25점·리버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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