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 선정된다. 시는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천사기업을 선정해 명패를 수여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8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물품은 약 12t으로 모두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되었다.
올해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닥터맘마) ▲㈜토리아띠 ▲펫브로 ▲펫부자 ▲엔젤인팻츠 ▲㈜소셜빈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6곳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10일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 및 관련 용품 등 683kg을 기부할 예정이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닥터맘마)은 강아지 수제 사료 및 고양이 사료 540kg를 ▲㈜토리아띠는 반려동물 캐리어 20개를 ▲펫브로는 수제 간식 20kg을 ▲펫부자는 반려동물 장난감 등 용품 70개를 ▲엔젤인펫츠는 강아지 수제 간식 21kg을 ▲㈜소셜빈은 고양이 영양제 250병을 기부한다.
특히, 엔젤인팻츠와 ㈜소셜빈은 각각 2020년과 2021년 이미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되었음에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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