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파주NFC에서 오픈트레이닝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뉴스1에 "당초 이번 6월 A매치 기간 4번의 평가전을 잡으면서 2번의 오픈트레이닝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오픈트레이닝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이벤트다. 팬들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일정이 끝나면 선수들에게 사인받거나 사진을 촬영한다.
오픈트레이닝은 지난 2년5개월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오랜만에 진행된 오픈트레이닝에 많은 팬이 몰렸다. 선수들에게 사인을 못 받고 함께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선착순 300명 신청이 1초 만에 마감됐다.
두번째 오픈트레이닝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트레이닝은 지난 8일 선착순 300명의 신청을 받고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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