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정오부터는 오후 9시 사이 강원 영서 남부와 충남 서부, 전북권, 전남권 북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아침 기온은 14~20도 수준으로 낮에는 21~31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전날과 비슷한 한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6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29도 ▲강릉 22도 ▲대전 29도 ▲대구 27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5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인천·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이 끼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져 산간 도로나 터널 등에서는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1.0∼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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