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50분쯤 인천 서구 검암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64세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이 1층 출입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층 출입문이 파손됐고 운전자 A씨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이 사는 빌라에 방문했다가 주차 도중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에 사고 영상이 녹화되지 않았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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