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서울 실천단'은 서울시가 온실가스, 1회 용품, 음식물쓰레기 등의 환경문제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출범식은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민관협력 네트워크에서 기업 협력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건물 에너지 효율화 △제로웨이스트(자원순환)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골프존은 제로웨이스트(자원순환) 부문 협력 기업으로 참여했다. 총 13개의 참여 기업은 향후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환경정책에 협력하고 기후위기대응 시민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1회 용품 줄이기 등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사내 홍보 활동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골프존은 ESG경영 추진을 위해 올해 3월 젠니클로젯과의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4월 서울시 지구의 날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골프존 에코라이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개인 텀블러, 에코백, 생분해성 비닐류 활용하기 등 개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에는 서울시 이촌 한강 공원 내 '골프존 숲'을 조성하는 온 그린(On Green) 캠페인을 실천했으며 오는 20일에는 지난해 정식 출범한 골프존 ESG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골프존 최덕형 ESG 위원장은 "골프존은 여러 사회문제에 귀 기울이고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 및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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