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앞서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몽골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은 바 있다.
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울란바토르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20분에 출발해 오후 1시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귀국편은 칭기즈칸공항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 번째 몽골행 정기 노선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첫 신규취항 노선이기도 하다. 몽골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신규 취항에 맞춰 오는 27일까지 항공권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