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봉현면 노좌2리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년기 '마음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노년기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자살행동 3개 항목의 정신건강 검진을 시행하고 회상을 통한 추억 나누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 계획 짜기,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정원 꾸미기,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인석 영주시 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독감, 스트레스, 우울증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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