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오는 23일부터 7월10일까지 최무선 과학관에서 '곤충과 천적' 야외 특별·기획전을 연다.
19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한국과학관협회 지역과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영천시에서 공모를 통해 2억원에 달하는 전시 콘텐츠를 무료로 대여받아 유관기관 협업 전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는 순회전시 프로젝트 사업이다.
전시 내용은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과 천적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2동, 곤충 및 천적에 대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혼합현실 체험 1동, 3D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체험 1동으로 총 4개 동 이동식 전시 큐브로 구성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어린이들은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