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멤버들이 상암동 사무실에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자율출근제를 적용해 8시간만 채우면 퇴근하는 레이스를 진행했다.녹화에 앞서 제작진은 "10만 원 안팎의 이사 선물을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선물을 들고 출근에 나섰다.
1등으로 도착한 양세찬은 에어프라이어를 들고 등장했다. 이후 유재석은 공기청정기, 전소민은 화분, 김종국은 커피 상품권을 준비했다.
다양한 선물들 가운데 송지효의 이사 선물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바로 양손 가득 사이즈 별 맥주를 들고 왔기 떄문. 알코올 향을 풍기며 사무실에 들어온 송지효는 '내돈내산'임을 강조하며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라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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