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4개 구청 공직자, 수원교육지원청 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10월 2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소, 유치원 급식소, 어린이집 급식소 등 525개소를 점검한다.
▲식재료 공급·유통·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지하수 소독 장치 등 시설 유지·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식재료 위생적 취급 기준·시설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거나 급식에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는 수거해 검사하고, 점검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되도록 철저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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