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음색을 지닌 가수 최승호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바다로 간다'는 푸른 하늘과 잔잔한 파도가 떠오르는 편안한 멜로디를 어쿠스틱 톤의 내추럴한 사운드로 그려냈다.
이 노래는 최승호가 속초 동명항에서 바다를 보다 떠오른 멜로디와 가사를 담았다고 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바다로 떠나는 내용을 담은 포크&발라드로, 여유로움과 풋풋한 청춘기를 상상하게 해주는 편안함이 녹아있다.
연인과의 헤어짐을 노래한 슬픈 발라드 '아직도 널 사랑해'는 최승호가 직접 기타 연주를 했다.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 앨범에는 싱어게인 시즌1에서 68호로 출연, 3라운드까지 진출한 가수 유이란과의 듀엣곡 '아픈만큼 더 사랑해요'도 담겼다. 이들 듀오의 절절한 목소리가 아픈 사랑의 이야기를 더욱 감성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한다.
최승호는 현재 여의도에서 '자유2'라는 통기타 라이브 까페를 운영하며 매일 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람들과 라이브 무대를 운영하고 있다. '아픈만큼 더 사랑해요'를 함께 부른 유이란도 무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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