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각)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컨설팅회사 앨릭스 파트너스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5월 기준 전기차 1대당 평균 원자재 비용이 8255달러(약 1075만원)라고 분석했다. 이는 2020년 3월 평균 비용인 3381달러(약 440만원)보다 144% 뛴 수치.
이 같은 전기차 원재잿값 상승은 코발트·니켈·리튬 등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비용의 동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내연기관차의 원자재 비용도 알루미늄과 철강 가격 상승 여파로 2년 전 보다 뛰었다. 내연기관차의 원자재 비용은 2020년 3월 1779달러(약 232만원)에서 지난 5월 기준 3662달러(약 477만원)로 약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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