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4시엔 윤도현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윤도현이 자리를 비운 상황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4시엔 윤도현입니다' 측은 인스타그램에 "기립근 얘기하다가 철수 형님의 부름에 급하게 뛰쳐나갔더니만..! 노래 나가는 사이 영화인끼리의 급만남이 있었습니다"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윤디(윤도현 DJ)와 박찬욱 감독님은 옆 옆집 사는 이웃사촌이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박찬욱 감독이 모습을 비추자 윤도현은 "아이고,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고, 이내 "감독님께 인사를 좀 드려야 되니까 여러분들 노래 한 곡 들으시죠. 노브레인의 '비와 당신' 듣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윤도현과 배철수, 박찬욱 감독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이들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