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APEC기후센터를 포함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해운대 센텀지구 내 공공기관 16개 직원 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세계헌혈자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매혈(피를 파는 행위)를 하지 않고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날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2004년부터 헌혈문화 확산과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도 2004년부터 매년 6월 14일을 기념하여 헌혈자를 위한 축제의 한마당인 세계헌혈자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도식 APEC기후센터 원장은 "APEC기후센터를 비롯한 해운대 센텀지구 내 16개 공공기관은 부산지역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이번 헌혈 행사 개최를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 사태와 오미크론 대확산 때의 국가적인 혈액 수급위기가 지역 내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일조하고자 하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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