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확정)'에 따르면 광주지역 사업체 수는 17만개로 2015년(14만6000)대비 16.2% 증가했다. 전남은 22만8000개로 5년전 19만3000개에 비해 18.3% 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광주는 66만7000명으로 5년전 60만7000명에 비해 9.9% 증가했고, 전남은 84만8000명으로 75만7000명에 비해 12.0% 증가했다.
2020년 광주 사업체 매출액은 155조620억원으로 5년 전 129조1530억원에 비해 20.1% 증가했고, 전남은 231조4590억원으로 2015년 202조5590억원과 견줘 14.3%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사업체 수, 종사자 수,매출액 등 몸집은 커졌지만, 크게 남지는 않았다.
광주 매출액(155조620억원) 중 영업비용은 145조152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4%로 나타났다. 5년전 매출액은 129조1530억원, 영업비용은 120조759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5%였다.
전남지역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전남 사업체 매출액(231조4590억원) 중 영업비용은 215조65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8%였고, 5년전 매출액은 202조5590억원, 영업비용은 188조220억원, 영업이익률은 7.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16일~7월31일까지 실시됐으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19개 산업대분류( 농림어업,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증기업, 수도·하수·폐기업, 건설업, 도·소매업, 운수업, 숙박·음식점업, 정보통신업,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업, 사업시설·지원업, 공공행정, 교육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업, 예술·스포츠·여가업, 협회·기타서비스업)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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