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머스크가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멧 갈라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각) IT 전문매체 더 버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데이터 분석업체 '소셜블레이드'의 발표를 인용해 "머스크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지난 26∼27일 사이 1억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기준 머스크의 트위터 계정 팔로워 수는 1억21만6863명으로 집계됐다.

머스크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억명을 돌파했지만 세계 1위는 아니다. 전 세계 1위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1억3210만 명)이다. 2위~5위는 각각 캐나다 가수 저스틴 비버(1억1410만 명), 가수 겸 배우 케이티 페리(1억880만 명), 바베이도스 가수 리한나(1억690만 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억130만 명)가 차지했다. 머스크는 그 뒤를 이어 6위에 올랐다.
지난 2010년 첫 트윗(게시글)을 올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지난 29일 오후 기준 1억21만6863명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사진=머스크 트위터(@elonmusk) 캡처
지난 2009년 6월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머스크는 지난 2010년 6월 첫 트윗(게시글)을 올렸다. 이후 머스크는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활용해 팔로워를 끌어 모았다. 특히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지난 2020년 홍보팀을 해체하면서 머스크의 트위터 계정은 회사 현황을 접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