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대한민국 경찰청 페이스북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차량 절도범이 훔친 차로 도주하는 것을 막아선 뒤 검거했다. 경찰은 수배차량검색시스템을 통해 차량 절도범이 해남경찰서 관할로 진입했다는 알림을 받고 출동해 범인을 잡았다.
절도 차량은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이내 시속 180km 이상의 속도로 질주했다. 순찰차가 쫓아갔지만 절도 차량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같은 시각 무전으로 상황을 듣고 있던 다른 경찰차가 신속한 판단으로 절도 차량 진행차로를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운행 중이던 차들의 협조를 받아 일부 도로 통행을 막았다.
경찰 측은 이들에 대해 특수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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