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S는 전국 각지에 복잡하게 분포된 배전망을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상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변화하는 특성을 관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효과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배전망 운영 플랫폼이다.
한전은 지난 2020년 ADMS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충북본부에 설치해 실제 계통에서 검증을 완료했다.
한전 관계자는 "15개 본부에 ADMS 구축이 완료되면 배전망 재생에너지 연계 용량을 2341메가와트(㎿) 추가 확보하고, 추가적인 배전망 건설을 줄일 수 있어 3092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이라면서"설비 효율화로 유지 보수 비용을 매년 약 51억원 아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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