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홍기가 자주 찾아오는 불청객 '종기'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가수 이홍기가 자주 찾아오는 불청객 '종기'에 시달리고 있다.
이홍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씨 덤벼라 종기 XX야 또 쳐들어왔네 공연 어쩌지"라는 말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종기를 걱정하는 글과는 다르게 야외테라스에서 컵을 들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홍기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종기가 자주 나서 별명이 '홍기종기'가 됐다며 "매니저가 고름을 짜고 소독해준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아울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서는 "종기 수술을 8번이나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은 "또? 이정도면 가족이네" "홍기종기 어디 안간다구" "종기야 눈치 챙겨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홍기는 다음달 15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아르망'으로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