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12일(한국시각)에 열리는 소속팀의 프리시즌 첫 투어에 불참한다. /사진=로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소속팀의 프리시즌 첫 투어에 불참한다.
영국 매체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호날두가 이번 주말부터 태국 방콕서 진행되는 맨유 프리시즌 투어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추가 휴가를 받아 방콕행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

맨유는 오는 12일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치른다. 이후 호주로 향할 예정이다. 호날두의 호주 투어 합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최근 호날두 이적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는 올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더 큰 무대를 뛸 수 있는 팀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첼시 등이 호날두 측과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맨유는 호날두 이적에 대해 불가 방침이었지만 최근 입장이 바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