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8일 중단했던 판문점 일반 견학이 12일부터 재개된다. 사진은 지난 1월18일 경기 파주 판문점견학안내소에 견학버스가 주차된 모습. /사진=뉴스1
지난 1월18일 중단했던 판문점 일반 견학이 12일부터 재개된다. 중단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통일부는 지난달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판문점 일반 견학을 7월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은 방역상의 이유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지난 2020년 12월~2021년 5월과 2021년 7월~11월에 이어 지난 1월 다시 중단했다.


이번 판문점 견학 규모는 1일 1회로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된다. 매주 화·수·금·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유엔사 휴무일과 군사훈련 등이 있는 경우는 견학이 불가능하다.

지난 1월 견학 중단으로 예약이 취소된 이들에게 우선 의사를 물어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규로 견학을 희망하는 경우 견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유엔군 사령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견학 규모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판문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제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