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계 등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이 오는 8월15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현재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 명단을 추리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대상을 확정하고 다음 달 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의 사면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가 유례없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 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6개월 복역 후 지난해 8월13일 가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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