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BMW그룹 코리아가 소방청에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 지원했다. /사진=뉴스1(BMW그룹 코리아 제공)
과거 소방 지휘 순찰용 BMW X5 차량 7대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했던 BMW그룹 코리아가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BMW그룹 코리아는 소방청에 3억5000만원 상당의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세종시 소방청에 열린 전달식에는 이흥교 소방청장과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소방청에 전달된 차량용 냉온장고는 생수 및 음료뿐만 아니라 냉·온장이 필요한 의약품도 보관할 수 있다. 소방차, 구급차, 지휘차 등에 장착돼 현장 구조·구급 활동에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관 분들의 피로 회복과 근무환경 개선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