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트레드앤그루브와 환경을 생각하는 공통된 고민 아래 타이어를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변신' 협업을 진행했다. 트레드앤그루브는 타이어의 표면을 있는 그대로 신발의 밑창으로 적용해 환경과 패션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업사이클링 슈즈를 제작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작은 흠집 등으로 판매가 어려운 타이어를 제공하고 이를 트레드앤그루브에서 신발 밑창(아웃솔)에 적용해 최고의 아웃솔을 가진 환경친화적 한정판 스니커즈 '에이치케이 그루비'(HK Groovy)를 만들어냈다.
총 200켤레 한정판으로 준비한 협업 상품은 지난 6월부터 트레드앤그루브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사전 예약 고객들은 오는 18일부터 상품을 순차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두 회사는 고객들의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기존 예약 판매 완료한 200켤레 상품 외에 100켤레를 추가로 생산해 판매한다. 추가로 판매되는 100켤레는 오는 25일부터 트레드앤그루브 홈페이지에서 주문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는 스니커즈 외에도 빈티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더크래프트'와 협업해 제작한 더플백, 캐니스터, 토트백 등 가방 제품도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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