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가옥 설렁탕 및 도가니수육 (사진=강동완 기자)

40년 전통 설렁탕 '설가옥'이 남양주 팔당역 인근에 새롭게 오픈했다. 설가옥은 1978년 경기도 양평의 정육점 식당에서 좋은 고기와 사골을 골라내고, 기본을 우직하게 지켜가며 맛있는 설렁탕에서 유래됐다.
어머니의 손맛과 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아 어머니의 대를 이어 2대째 설렁탕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설렁탕의 전통비법을 그대로 활용해 오늘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팔당역 인근에 새롭게 오픈한 '설가옥'은 전통을 이어 새로운 설렁탕 역사를 쓰겠다는 목표로 오픈한 곳으로, 옛말 설렁탕의 원맛을 유지하고 있다.


기본을 지키면서 제대로 맛을 내기는 어려운 음식이 설렁탕이다. 이곳에서는 한우사골을 14시간동안 우려낸 후 살코기인 양지머리, 사태를 넣고 2시간 더 끓여서 고소하게 만들고 다시 고기를 건져 내어 2시간 동안 기름을 제거하는 18시간의 정성으로 설렁탕을 만들어내고 있다.
40년 전통 설렁탕 전문점 '설가옥 팔당본점'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이외에도 국내산 한우와 육우의 진한 국물, 설렁탕의 맛을 좌우하는 밥과 김치까지 전부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다. 설렁탕 한그릇에 직접담근 김치와 무깍두기 맛을 보고 진한 국물 한숟가락 '설렁탕'은 밥과 국수가 말아져서 나온다.
설가옥 관계자는 "팔당 맛집으로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는 소고기 수육맛의 선보이고 있다"라며 "든든하고 진한 사골 국물의 맛을 찾는다면 설가옥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설가옥정식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