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자신에게 얽힌 베트남 부동산 소문을 해명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가수 황보(본명 황보혜정·41)가 베트남 여행 중인 가운데, 일부 오해를 바로잡았다. 황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한 리조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황보의 이름이 새겨진 팻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팻말에는 '황보혜정의 빌라'라고 영문으로 적혀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해당 빌라의 소유자가 황보인 것이냐는 말이 나왔다.

황보는 이와 관련해 "모든 룸은 게스트 이름으로 리조트에서 간판을 제작해준다"며 "내가 무슨 수로 이 빌라를 짓겠냐. 기사만 보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심지어 자전거에도 이름 달아준다"고 해명했다.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