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팀 동료들에게 맛있는 한국 음식을 대접하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사진은 손흥민(왼쪽)과 팀동료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팀 동료들에게 맛있는 한국 음식을 대접하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14일) 손흥민이 동료들을 위해 한국 BBQ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대접했다"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이 서울 한 식당에서 고기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해리 케인(가운데)이 동료들과 사진 촬영을 했다.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루카스 모우라(왼쪽)가 에메르송 로얄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히샬리송(왼쪽)과 루카스 모우라가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에메르송 로얄 인스타그램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맷 도허티 등 팀동료들은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에메르송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으로 행복해보이는 히샬리송과 루카스 모우라의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손흥민은 토트넘 방한 전부터 "동료들이 한국에 오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이제서야 약속을 지켰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팀 K리그와의 경기 이후 "빡빡한 일정 속에 관광할 시간이 도저히 안 난다"며 "(콘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눠서 식사 자리 한 번 정도는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저녁 8시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