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14일) 손흥민이 동료들을 위해 한국 BBQ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대접했다"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이 서울 한 식당에서 고기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손흥민은 토트넘 방한 전부터 "동료들이 한국에 오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이제서야 약속을 지켰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팀 K리그와의 경기 이후 "빡빡한 일정 속에 관광할 시간이 도저히 안 난다"며 "(콘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눠서 식사 자리 한 번 정도는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저녁 8시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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