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택용 소방용품 전달식은 지난해 4월 여수소방서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관내 율촌면, 소라면, 삼일동을 중심으로 화재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총 324가구이다.
LG 화학 여수공장은 4년간 총 1500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화재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용품 보급 등 적극적 지원뿐만 아니라,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속에서 더 안전한 공장, 재해없는 공장을 실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더욱 더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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