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리가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일본인 여성과의 연애담을 공개한다. /사진제공=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가 일본인 여성과의 연애 경험담을 공개한다.

그리는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국경을 초월한 연애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라는 주제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성유리는 패널들에게 "사랑에 걸림돌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그리는 "저는 외국인 여성을 사귀어 본 적이 있다"고 고백, 좌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는 "상대는 일본인 여성이었다"며 "제가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 그런지 신기하게 여성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고 어느 정도는 대화가 통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여성분과 맞춰가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서로 문화가 다르지 않나. (현실적인 문제로) 그 여성분과 합의 하에 헤어졌다"며 "그래서 저는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