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은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분야와 과학기술의 융합 환경 조성 및 향유의 장 마련하고 청년 예술가의 과학과 예술의 복합형 창작활동을 위해 융복합콘텐츠 전시 공유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지원사업이다.
19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은 총 5명(팀)을 선정한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창작활동의 주제는 처음 만나는 과학(키워드 : 과학, 어린이, 세상, 연결)으로 회화, 설치, 미디어, 사진 등 일정한 공간에 전시 가능한 분야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선정된 총 5명(팀)에게는 1명(팀)당 300만원의 과학을 활용한 예술작품 창작 지원금을 교부하며 지원 선정작품은 12월중 국립부산과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하여'아트사이언스 특별전'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립부산과학관 온·오프라인 채널 및 유관기관 연계한 사업 및 작품· 작가, 특별전 개최 홍보를 지원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융합 콘텐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함에 따라 예술을 활용한 과학문화 기반 조성을 기대한다."라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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