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20일 협약을 맺은 후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지금까지 53억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등에 사용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안감찬 부산은행장, 정영준 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 장명수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