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가 디지털트윈,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청사로 탈바꿈한다. LG CNS 직원들이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가상의 정부세종청사와 '아바타 순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 CNS
LG CNS는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스마트 정부청사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LG CNS는 연면적 62만9000m² 규모의 정부세종청사에 디지털트윈, 5세대(5G)특화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3차원으로 구현한 정부세종청사를 아바타가 순찰하며 소방, 전기, 조명 관련 시설물을 점검하는 아바타 순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유인상 LG CNS 스마트SOC담당 상무는 "정부세종청사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보안·관제·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국민 편의까지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