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단독주택을 약 79억원에 판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단독주택을 매각해 29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남겼다.
21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을 약 79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단독주택은 지난 2001년부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던 곳으로 지난 2005년 송혜교가 매입했다.


당시 송혜교는 단독주택을 약 50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송혜교는 지난 2019년 해당 주택을 부동산에 약 82억원 매물로 내놨으나 3년여 동안 매매가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송혜교는 매매가를 낮췄다. 이후 지난 4월 황준석 HK프라퍼티 대표이사 부부에게 약 79억원에 거래했다.
송혜교는 해당 주택을 약 50억원에 매입해 약 29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독주택은 현재 철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