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울버햄튼 전문 매체 몰리뉴 뉴스는 22일(한국시각) "골키퍼 조세 사와 황희찬이 결장한 것은 부상 때문"이라며 "다행히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최근 스페인에서 진행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과 레반테(이상 스페인)전 등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이에 다음달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황희찬의 몸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매체는 "황희찬이 조세 사와 벤치도 아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의문이었지만 확인 결과 부상이었다"며 "곧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희찬이 이번 주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며 "이는 어느 정도 (복귀가) 준비됐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울버햄튼은 다음달 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EPL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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