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뉴 슈퍼맨의 탄생' 편으로 꾸며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첫 등장한다. 홍현희는 출산을 앞두고 제이쓴과 함께 배 속의 아기 '똥별이'를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제이쓴은 만삭이 된 아내 홍현희를 위한 다리 마사지로 알콩달콩한 아침을 맞이하고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라떼파파'를 완벽 재현한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출산 선물 언박싱에 돌입했다. 홍현희는 최근 배우 차태현과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하며 절친임을 인증했다. 차태현은 홍현희의 출산 소식에 통 큰 선물을 투척해 홍쓴 부부를 깜짝 놀라게 한다. 차태현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유모차. 홍쓴 부부는 차태현이 선물한 컬러풀한 유모차에 감탄하며 역시 삼남매 아빠다운 안목이라며 마음에 쏙 들어 했다는 후문이다.
제이쓴은 유모차를 끌며 "기분이 이상해"라며 곧 태어날 '똥별이'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홍현희도 뭉클함을 전달해 예비 부모의 마음을 물씬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이쓴은 젖병 홀더를 어깨에 매고 분유 먹이기 시뮬레이션까지 하며 다정한 예비 아빠의 자질을 갖춰 나간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배 속에 있는 아기 '똥별이'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출산 준비를 이어가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채울 전망이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다음달 5일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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