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켓이 서울시가 발행하는 e서울사랑 상품권의 사용처로 지정됐다. (로마켓 제공)

동네마트 상생플랫폼인 로마켓이 서울시가 발행하는 e서울사랑 상품권의 사용처로 지정됐다. ㈜로마켓(대표 박상미)은 서울시가 발행하는 온라인 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e서울사랑상품권의 상품권 사용처로 로마켓 앱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비대면 소비확산과 배달앱 주문 급등 등 변화된 소비트랜드를 반영한 온라인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총 100억원의 규모로 발행되며, 구매 금액대비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구매자는 월 7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개인별 보유 금액 한도는 200만원이다.

제로배달 유니온 대표기업인 로마켓은 1%의 가맹점 수수료로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동네마트의 이커머스 시장 진입을 돕고 있는 상생형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로마켓은 국내산 농축산물 산업 활성화와 동네마트의 상생을 위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로마켓 가맹점인 동네마트를 중심으로 국내산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추후 e서울사랑상품권까지 적용하게 되면 국내 농축산물 할인 행사 시, 최대 27%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로마켓 박상미 대표는 '최근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로마켓 고객을 위해 e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한 할인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를통해 골목상권을 살리는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