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입구에 민선8기 비전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현판이 부착됐다./사진=김동기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본청 현판을 교체하면서 민선8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기장군청 입구에 새롭게 부착된 현판은 민선8기에서 선정한 비전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이다.

25일 기장군 관계자에 의하면 본청의 현판은 지난 24일 교체했고, 이어 4개 읍면 청사(기장읍, 정관읍, 일광읍, 철마면), 기장군보건소,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기장도서관 등의 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8기 인수위는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이라는 비전으로 4대 분야 군정 방침을 선정했다.

4대 분야 군정 방침은 ▲다함께 행복도시 ▲융·복합 미래도시 ▲지속가능한 소통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선정하고, 군정 비전과 방침 달성을 위한 20개 부문별 100대 과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