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는 이날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남 남부 내륙, 충북 북부, 전라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서 5~40㎜가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이나 비가 그친 뒤엔 기온과 습도가 다시 높아져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 영향을 받아 고온다습한 대기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높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높은 기온으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29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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