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비상선언'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탑은 셀럽 자격으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블랙 수트에 체크 셔츠·검정 넥타이·뿔테 안경을 착장했다. 특히 화사한 금발 헤어가 이목을 끌었으며 약간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었다.
포토월에 선 탑은 별다른 멘트없이 90도 인사와 옅은 미소로 화답했다.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후 마약 스캔들로 인해 질타를 많으며 복귀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그는 "한국에서 컴백은 안 할 것" "컴백 자체를 안할 것" 등 은퇴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빅뱅은 지난 5월 4년의 긴 공백기 끝에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로 컴백했으나 탑은 컴백과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가 연예계에 복귀하기 위해 이번 시사회에 참석한 것인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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