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 제도는 2021년 12월 캠코와 NICE평가정보(주)가 체결한 '금융취약계층의 정상 금융생활 복귀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 중이나, 낮은 신용점수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점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12개월 이상 성실히 분할상환 중이고 ▶他기관 연체채무가 없으며 ▶NICE평가정보(주) 신용점수가 700점 미만인 무담보채권 약정채무자 중 연체가 없거나 채무를 완제한 자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 동안 신용점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성실상환 기간이 길거나 완제한 채무자에게는 보다 높은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조치 외에도 캠코는 채무조정 약정체결 후 성실상환자에 대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지원 제도가 코로나19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재기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실상환채무자의 조속한 신용회복과 금융생활 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