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소관분야 유형별 저감활동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및 공동활용시스템 활용 ▲재난대비훈련 실시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대비체계 ▲유형별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군이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직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재난 없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나선 노력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으며, 군은 기관 표창, 포상금과 함께 지자체 특별교부세 혜택을 받게 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SEMI 곤충엑스포 2022예천곤충축제 기간에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의 재난 예방·대비·대응 태세를 지속 점검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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