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거리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골목경제 회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왕산, 사계절을 맛보다' 사업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 8000만 원과 경북도 및 군 예산 3억 8000만 원 총 7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자 도로정비, 경관 조명등 설치 등 시설환경 개선사업과 대표 메뉴 개발사업, 홍보마케팅 사업 및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자생력 강화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주왕산 상가지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상인으로 구성된 골목경제 공동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왕산 골목상권이 더욱 생동감 넘치게 바뀌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제공으로 관광객들을 체류하게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청송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