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지하차도는 문전교차로를 입체화하는 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길이 436m, 총사업비 282억원(국비 138억, 시비 144억)이다. 그동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도시권의 시·도 간 광역교통망 구축과 함께 시·도 내 혼잡해소를 위해 도로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문전지하차도 개선사업은 교차로 등 교통체증이 심한 특정지역을 개선함으로써 혼잡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일반 도로개설 사업보다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짧아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지역주민이 혼잡해소 효과를 빠르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효정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이번 문전지하차도 개통으로 주변지역의 고질적인 차량 지·정체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도시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 신설과 함께 교차로 입체화 등 특정지역의 개선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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