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농구연맹은 지난 27일(한국시각) 다음달 열리는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유럽 예선과 오는 9월 2022 유럽선수권대회(유로바스켓)에 참가할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엔트리에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외에 '아데토쿤보'라는 성이 3명이나 더 있다. 타나시스·코스타스·알렉스 아데토쿤보로 야니스의 형제들이다.
타나시스(30)는 야니스와 함께 밀워키에서 뛰고 있다. 야니스의 두 동생 코스타스(25)와 알렉스(21)도 모두 2m가 넘는 신장으로 미국 무대 경험이 있다. 최종엔트리 12명에 4형제가 모두 같이 뛸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아데토쿤보 형제는 총 5명이다. 아버지는 축구선수 출신이고 어머니는 높이뛰기선수 출신이다. 야니스의 첫째 형 프랜시스(34)는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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