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관련 예산 520억원이 포함된 '2022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이 군의회에 상정돼 심의가 진행 중이다.
행복지원금 지급은 강종만 군수의 선거 공약이다. 앞서 강 군수는 6·1지방선거 당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본인이 당선되면 행복지원금을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지원 대상은 6월1일 기준 영광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5만2290여명이다.
해당 예산안은 내달 2일 폐회하는 영광군의회 제2666회 임시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광군은 내달 16일부터 신청을 받아 9월 추석 전까지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두 차례 각각 10만원, 올해 상반기 20만원 등 총 세 차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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